자연을 그대로 품은 곳! 태고총림 선암사 관람
- 호남의 중심사찰로 수많은 스님들이 수행하고 있는 종합수도 도량
- 커다란 무지개 모양의 보물 400호 승선교 건너기

소설 태백산맥의 무대, 태백산맥문학관 관람

- 소설 속 현부잣집과 소화의 집이 있는 제석산 끝자락에 자리

- '문학은 인간의 인간다운 삶을 위하여 인간에게 기여해야 한다'

- 땅속에 묻혀있던 역사 진실을 세상에 드러낸 주제의식을 형상화한 건물

푸른 바다와 신비로운 자연이 어우러진 사랑의 섬 오동도
-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꼽힌 낭만적인 길
-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둘러볼 수 있는 연인들의 섬, 사랑의 섬
- 1968년 우리나라 최초의 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
- 섬 모양이 마치 오동나무 잎사귀처럼 생겼다 하여 불리게 된 오동도
- 섬의 명물인 동백나무와 190여 종의 수목이 숲을 이루어 "동백섬", "바다의 꽃섬"이라 불림

남해안을 바라보고 달리는 국내 최초 해양 레일바이크 탑승
- 아름다운 해안가를 배경으로 4.1Km 레일바이크 체험
(4인승으로 배정되며, 약 40분 정도 소요)

우리나라 3대 기도도량 중에 한 곳, 남해 금산 보리암 관람
- 한 번의 소원을 꼭 들어준다는 기도도량
- 기암괴석 시원한 남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절경

"국제시장"의 흥행을 이끈 독일마을 자유관람
- 독일마을 : 간호사와 광부로 독일에 갔던 분들이 고국으로 돌아와 만든 이국적인 마을

 (붉은 지붕과 하얀벽이 특징!)




- 남해파독전시관 : 대한민국이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시기, 독일로 가야만 했던 젊은 광부와 간호사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생생한 역사의 현장! (입장료 별도 대인 1,000원)

- 원예예술촌 : 20명의 원예인들이 집과 정원을 작품으로 조성하여 이룬 아름다운 마을

(입장료 별도 대인5,000 원 / 소인2,000원 - 월요일 휴관)

남해바다와 층층계단논이 어우러진 다랭이 마을 관람
- 영화, 드라마속 아름다운 풍경이 바로 여기
- 다랭이 마을의 명소 암수바위 관람

남해 관음포 (일명 이락사) 관광
- 영화 “명량”의 주인공인 이순신 장군의 우국충정을 기리기 위해 조성한 유허
- 노량해전 승리 후 전사한 이순신 장군의 유해가 맨 처음 육지에 오른 곳
- "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말라" 유언을 남기신 그곳!

순천역 출발 ⇢ 용산역 도착(#520)